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시상식이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습니다.
이번 시상식에서는 10명을 선정해 시상금 1,0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모두 37개 기업에 2억 6천9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.
발명문화대상은 발명가로 활동하며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인을 중심으로 시상하는 행사로 발명가의 사기진작을 통해 발명강국을 이루겠단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.
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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